쟝 콕도의 조개껍데기
내 귀는한 개의 조개껍데기 그리운바다의 물결소리여여 프랑스 시인쟝 콕도의 소라껍데기시이다 . 중학교 때인가고등학교 때 배운 것 같은데가물가물하다 . 당시는이게 무슨 놈의 시그랬는데 지금에 와보니정답다 . 노망기가발동했나? 한 살 더 먹으면뭣 싼다더니 분명그랬나 보다 . 내일은신경과라도 가 봐야 할모양이다 . 나이참 무서운 것인데 마냥더 먹으려만 한다. 고개고개늘그막 고개 이를어찌 넘길가 ! 그래도파도 소리는 들어봐야겠다 내 귀는한 개의 조개껍데기 그리운 바다의물결소리여 ! 위 동영상보기 안내 동영상을클릭한 후 右 下단아이콘을 클릭해보시기를